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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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과 현실 사이의 선택
'장발장' 소설과 영화는 모르시는 분들이 없으시겠죠. 저는 오래전에 봐서 사실 기억이 잘 나질 ...
꼭 바꾸고 싶은 습관
이 요상하게 돌아가는 세상을 보면 한숨이 멈추질 않습니다만, 그 와중에 제 개인적인 삶은 적어도 상식적...
좋은 하루를 보내는 것의 의미
안녕하세요. 다들 새해를 잘 보내고 계시나요? 젊었을 때는(?) 새해가 되어도 연도를 이전 연도로 쓰기 일...
What a memorable Year-end party!
매년 연말이 되면 회사나 여러 조직에서 송년회식을 하지요. 그런 의식들은 이 즈음이면 마무리 하셨겠죠? ...
Are you a Giver, Taker, or Matcher?
포르투갈 여행으로 거의 3주에 가까운 공백을 거치고 지난 주말에 영어스피치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잘하지...
어쩌다 포르투갈
안녕하세요. 여러분. 제가 2주 넘게 블로그에 못 왔어요. 어쩌다가 계획에도 없던 '포르투갈'에 ...
What a thrilling!_ JBTM #543
이번 미팅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미팅을 동시에 진행하는 하이브리드로 진행되었어요. 제가 진행자 역할 (T...
삶의 '체크포인트' 있으세요?
앞서 말씀드린 도전을 어제 무사히 마쳤습니다. 이번 영어 미팅에는 제가 진행자 역할 (Toastmaster of th...
'Tango' or 'Tangle' 그리고 '도전'
안녕하세요 여러분, 그간 어떻게 지내셨어요? 저는 특별한 일 없이 늘 그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Same old,...
How have you been?_JBTM #542
오늘의 Theme question은 "How have you been?"이었다. YG's pick. 이게 무슨 주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