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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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웬유바이트
짐 풀고 다시 싸다가 지쳐서 쓰는 맛집 후기 웬유바이트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라노떼 사장님들이 라노떼 ...
[성수] 바위 파스타바 성수
유명해서 가보고 싶었던 바위 파스타 바 결론부터 말하면 재방문 의사는 없음... 이유는 나중에 새콤새콤한...
[세종] 계절작업실
아아 왜 세종을 떠나는 마지막 날 이 곳을 알게된 건가요 흡 매달 디저트가 바뀌는 곳 커피는 쏘쏘지만 디...
[세종] 라운지 알트
계절작업실에 이은 세종에서 왜 안갔지 싶은 가게2 사장님만의 주관과 감성이 뚜렷한 가게 어디든 이렇게 ...
[학동] 진미평양냉면
내 송별회 겸 모이기로 했던 진미평양냉면 웨이팅이 하도 많대서 긴장하고 갔지만 괜찮았음 ! 토요일 점심 ...
[세종] 뇨끼온떨스데이
친구 청첩장 모임으로 예약하고 방문 내가 좋아하는 교수님 최애 가게라고 하셔서 주변에서 들었던 몇 몇 ...
[압구정] 핀치브런치바
기대 많이하고 방문 한 핀치브런치 바 예약했더니 귀여운 식기가 반겨줌 2명이라 바 자리에 배정되었다 그...
[삼성]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웨이루
올해 나름 효도 마지막(?)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숙박하면서 웨이루 엄마 모시고 감 (따끈따끈 어제임) 베...
[삼성] 플랜튜드 코엑스
결론부터 말하면 비추! 재방문 의사 없음. 비건 식당을 서울오면 여기저기 찾아헤매는데.. 별로여서 여기부...
[명동] 마이클 바이 해비치 명동
현대 고메위크 열심히 티켓팅해서 다녀왔다. 크리스마스 느낌 벌써 물씬 ! 사실 가려던 가게 실패하고 급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