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5
출처
22.12.03. 「춘천으로-②」
아침(?) 겸 점심은 해달이랑 민 군이랑 호 님이랑 기사식당에서 밥을 먹었다. 역시 기사식당은 기사식당이...
22.12.04. 「춘천으로-③」
그렇게 아리카리는 늦잠을 잤다고 한다. 원래 일어나려던 시간보다 1시간 늦게 깨버리는 바람에 약속 시간...
[감상/서평] 『크리스마스 타일』(김금희)_가제본 후기
창비 이벤트로 받아서 읽어보게 된 『크리스마스 타일(김금희)』. 작가님께서도 직접 엽서에 편지도 써주셨...
22.11.21. 「뻘소리/귀찮음」
동군이랑 디스코드에서 뻘소리(?)를 했다. 이제는 동생들이랑 나름(?) 농담 따먹기를 할 수 있게 된 것 같...
22.11.22. 「수험 표 출력/이삭토스트/스티커 수령/제주마음샌드」
드디어 이날 도서관에서 수험 표를 인쇄해왔다. 수험표 인쇄하는 김에 시험장에서 참고할 자료도 프린트했...
22.11.23. 「병원/유니세프 후원…?/다이소 전통키링 겟」
늦게 일어나서 부랴부랴 준비해서 병원을 가는 길에 시기를 잊은 민들레 홀씨를 발견했다. 요새 날씨가 이...
22.11.24. 「드디어 빼빼로 개봉」
시험 때 가져갈 것들을 슬슬 준비하기 시작하던 때. 이때, 전 주에 배송받았던 망그러진 곰과 콜라보 한 빼...
22.11.25. 「시험장 쪽 숙소로 이동」
아침에 먹는 약 먹으려다가 흘리고서는 15분 동안 흘린 약을 찾아 헤맸다. 그러다가 겨우 찾아서 먹었다. ...
22.11.26. 「시험 당일」
아침에 알람을 그렇게 맞춰놨는데 내 알람에는 못 깨고 아부지 알람 듣고 깼다. 침대가 무슨 흔들림 없는 ...
22.11.27. 「정말 오랜만에 한 가족 외식」
진짜 오랜만에 가족 외식을 했다. 동생까지 포함해서. 양념갈비를 먹었다. 아부지랑 동생이 구워줬는데,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