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5
출처
22.12.05. 「『사라진 소녀들의 숲』 도착/해프닝」
창비에서 또 가제본 서평단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책을 받아볼 수 있게 되었다. 허주은 작가님의 『사라진 ...
22.11.28. 「죽」
시험 끝났다고 늘어져서 아무런 기록을 남기지 않은 여파로, 기억나는 것이 없다 엉엉. 유일하게 남아있는 ...
22.11.29. 「검사받으러 간 날」
오후에 종합심리검사 예약해놓았던 것이 있어서, 그걸 받으러 갔다. 일어나기는 아침에 일어났는데 배도 안...
22.11.30. 「급하게 자소서 작성/엘쩡 스티커 구매/후다닥 서평」
공고 마감 전날에 도서관 기간제 공고가 뜬 것을 보고 전날 밤부터 부랴부랴 n 년 만에 자소서를 썼다. 마...
22.12.01. 「원서 접수/요요랑 밥/엘쩡님 스티커 도착」
아침부터 다른 도서관에 원서 내고 오는 길에 찍은 사진들. 이날 날이 맑아서 막 찍어도 예쁘게 나왔다. 날...
22.12.02. 「춘천으로-①」
춘천 가는 날 새벽에 애들이랑 디코 하는데 문 군이 손수 그림판으로 그림을 그려가며 강의(?) 해주신 강의...
22.12.03. 「춘천으로-②」
아침(?) 겸 점심은 해달이랑 민 군이랑 호 님이랑 기사식당에서 밥을 먹었다. 역시 기사식당은 기사식당이...
22.12.04. 「춘천으로-③」
그렇게 아리카리는 늦잠을 잤다고 한다. 원래 일어나려던 시간보다 1시간 늦게 깨버리는 바람에 약속 시간...
[감상/서평] 『크리스마스 타일』(김금희)_가제본 후기
창비 이벤트로 받아서 읽어보게 된 『크리스마스 타일(김금희)』. 작가님께서도 직접 엽서에 편지도 써주셨...
22.11.21. 「뻘소리/귀찮음」
동군이랑 디스코드에서 뻘소리(?)를 했다. 이제는 동생들이랑 나름(?) 농담 따먹기를 할 수 있게 된 것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