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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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농협에서 롱뷰를 외치다
작은 바닷가 도시에서 농협 직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대기업의 화려한 전략도, 서울의 시스템도 아닌, 마...
조화나무 인조나무조경 실내조경 플랜테리어 분당조경
오늘은 여러분을 숲속으로 초대합니다. 여기는 분당의 한 빌딩 사무실로 조화 나무를 필두로 조화 조경 의...
변주의 속도는 느려도 좋아 / 4월 일상
4월은 새 해가 벌써 이렇게 빨리 지나갔나? 라고 생각이 드는 동시에 뭔가를 하기에 늦진 않았어라고 하게 ...
홍콩 Day 1, 브라이튼홍콩 호텔 , 침카이키, 청흥키 딤섬
오랜만에 돌아온 칼의 여행기 미국도 일본도 밀린 여행기가 많지만 최근에 다녀온 홍콩 여행기 올려야지 ~!...
찰나의 봄이 왔다. (4월 일상)
날씨는 변덕스러워서 우리가 생각하는 봄은 점점 없어지는것 같지만 따스한 날씨와 만개한 꽃들로 찰나의 ...
게으름도 정리하면 많은 3-4월 일상
사진을 저장해놓고 3월의 일상을 끝마치지 못했다. 바쁨의 정의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요즘 약간의 무기...
생일주간이 함께하는 2-3월의 일상
노트북을 쓸 일상이 생기니 블로그를 슬금슬금 하는 나 그래도 여행포스팅 빼고 일상 포스팅은 금방 따라잡...
해가 지나서 돌아온 작년의 일상 마무리
2025년이 되고 4월이 되서야 늘그막히 돌아온 나.. 기다리는 사람은 없었겠죠 ? 그래도 정리하는 일상은 재...
늦은 2025년의 시작 (여기서만)
4월이 되서야 지난 일상을 뻔뻔하게 올리는 블로그 2025년이 된지 4개월이나 지났지만 취업을 연말에 했더...
해가 가기전에 올려보는 근황들
바빠지면 블로그를 놓는 버릇은 여전하다. 그래도 정말 쓰고싶어진 때가 2024년 마지막이여서 다행이다.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