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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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31 쉼(feat. 심적공간, 여유)
[연결의 피로, 단절의 용기] ‘항상 연결된 나’에게 잠시 멈춤을 허락하기 이번 주말에는 잠을 토,일요일 ...
250328 누군가에게 힘이 될 수 있다면(feat.모금, 성금)
[누군가에게 작은 힘이 될 수 있다면]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작은 연대,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며...
250327 전기가 남아도는시대(feat.예측실패)
[전기가 남아도는 시대] 안녕하십니까 뤼포러 안입니다. ‘전력 과잉’이 말해주는 우리 에너지 시스템의 ...
250326 미국땅에서 보여준 현대차의 리더십(feat.정의선)
투자의 외교 리더십, 외교의 빈자리를 채우다 요즘 우리 사회에는 불안과 혼란의 기운이 감돌고 있습니다. ...
250325 디지털화폐로의 도전(feat.프로젝트 '한강')
[프로젝트 한강] 한국은행이 실험하는 디지털 화폐, 우리 삶에 어떤 변화가 올까? 요즘 ‘디지털 화폐’라...
합법적이지만 늘 나를 불편하게 만드는 그것(feat.양심)
안녕하십니까 뤼포러 안입니다. 글을 쓰고 있는 오늘은 일요일입니다. 요즘 사회적인 분위기가 어렵다. 회...
250319 왜 지금 우리는 '양심'을 말하는가?(feat.최재천)
지금, 우리는 왜 ‘양심’을 이야기하는가? 안녕하십니까, 퇴근길 뤼포러안입니다. 아~요즘 겁나 바쁜 일상...
250320 극장은 영화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다.(feat.메가박스)
극장에서 낮잠을? 메가박스의 이색 이벤트 ‘낮잠 프로젝트’ 안녕하십니까 뤼포러안입니다. 여러분, 영화...
250318 하얀 나라를 보았니?
출근길에 눈덮힌 세상을 한 컷 찍어보았습니다. 아마도 올겨울 아니봄(?) 마지막 눈이 아닐까 싶습니다. 참...
250317 한국의 민감국가 지정(feat. 방첩)
한국, ‘민감국가’ 지정… 방첩 능력이 문제일까? 안녕하십니까~ 뤼포러안입니다. 최근 한국이 미국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