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8
출처
20. 리옹역과 동역 헷갈린 썰(패닉) / 파리에서 가장 아름다운 지하철 노선 6호선
나는 내가 가야할 역이 리옹역이라고 찰떡같이 믿고 (듀오링고였던가... 자꾸 어디서 리옹역 리옹역 해대서...
19. 친절한 파리시민들, 에펠탑에서 소름끼침을 외치다
안녕 개선문아. 어제 오늘 계속 보니 그만 봐도 될 것 같구나. 멋졌고, 고마웠다. 결국 나는 버스 정류장에...
2주간 밀린 사진일기
여기 지금
18. [파리] 30번 버스… 배신당한 썰
프랑스 여행지 유튜버가 추천한 30번 버스를 타고 몽마르트를 지나, 개선문을 지나, 에펠탑을 가려고 했다....
주간 음식 일기와 뱅크시 전시회 짧은 후기
길에서 점심 해결했다 버터가 너무 강력하게 씹혀서 부담스러웠다 별로라고 말하고 싶었던 사진이었던듯 갑...
17. [파리] 처음으로 카페에서 뭘 먹어봄
파리 레스토랑에... 혼자 도전하기가 좀 그래서........... 식당을 가고 있지 못하다가, 조금 만만해보이는...
굴포천
오랜만에 힐링했다 아무도 없는 곳이 그리웠다
초등학생이 쓴 영어일기 책 보기 시작한 주
16. [파리] 사랑해벽에서 한글찾기
15. [파리] 몽마르뜨 입장 비용, 여자 혼자 파리 여행 후기
요약 몽마르뜨 입장 비용: 없음(무료) 몽마르뜨 올라가는 길에 기념품 가게 많다. 근데 몽마르뜨 정상에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