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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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 346일차
집사야 나도 데려가라옹! 캠핑박스 위에서 곤히 잠이 든 망고^^ 시골집에 갈 때 한번 데려가볼까? 고민하게...
어묵 김밥
저녁은 초간단 어묵 김밥으로... 비록 단무지와 햄 매콤한 어묵 3가지만 넣고 간단하게 만들었지만 맛은 기...
이팝나무 축제
이팝니무에 때아닌 눈꽃이 핀 줄 ... 하얀 작은 꽃들이 모여 5월의 온 세상을 하얗게 하얗게 만들었어요. ...
망고 345일차
3개월만에 만났지만 애기때 온종일 함께 있어준 오빠를 기억하나봐요. 애교발사중 손도 핥아주고.. 망고야!...
망고 343.344일 차
망고가 혼자서 몹시 심심했나 봐요. 어찌나 따라다니며 투정을 부리는지 몰라요. 짐 정리하다 말고 안아주...
추도식&바비큐
2025.5.4 준비해 간 음식으로 시아버님의 추도식을 마치고 저녁엔 캠핑 모드로 돌입해 바비큐 파티가 열렸...
문경 찻사발 축제(5.3~5.11)
오미자테마공원에서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었어요. 왕건 촬영지에서 찻사발 축제가 열렸네요. 일일이 다 ...
추도식 준비
내일이 시아버님 기일이라 이것저것 준비라느라.. 마음만 좀 바빴네요. 제사가 아닌 추도식이다 보니 좋아...
망고 342일 차
오늘은 망고가 마님 집사 옆에 너무 바짝 붙어있다 보니 부엌에서 두 번이나 밟혔네요.ㅠㅠ 심심하다고 ......
두 끼
추도식 준비를 마치고 나니 거의 8시. ... 지글지글 베인 기름 냄새 맡다 보니 매콤한 떡볶이가 있는 두 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