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0
출처
+95. 첫 뒤집기 성공!
어제 본 강풀의 육아만화에서 아이의 수많은 처음을 함께하지 못하는 아빠의 이야기가 인상 깊었는데 오늘 ...
+91. 엄마랑 통했어!
남들은 몰라도 우리 둘은 아는 것들. 가령 엄마랑 아들만 좋아하는 음식이라든가 우리 둘이 다니는 좁다란 ...
+84. 마주 앉아
마주 보고 대화를 하고 장난을 치고 마주 앉아 밥을 먹고 서로를 보며 눈을 맞추는, 사랑하는 사이여야만 ...
+82. 나들이 나들이
다른 건 몰라도 밖을 좋아하는 건 엄마를 닮아서 같이 여기저기 다니고 싶다. 내가 너를 안고 업고 끌고 다...
+75. 세상을 바로 보다
내가 겪고 있는 인생은 꽤 괜찮은 삶이라 생각 중이지만, 그래도 내 아들은 나보다 조금이라도 더 많은 걸 ...
+73. 사진을 찰칵
처음 하는 행동에 놀랐을 때도 우는 네가 귀여워 달래다말고 네가 천사처럼 웃을 때마다 후다닥 평소와 똑...
사랑이 깊어지는 밤
일상의 쉼표 하나,
+70. 함께 해, 우리
병원을 제외하고는 처음 본 집 밖의 세상에 긴장한 듯도 했지만 한참을 이리저리 둘러보다 이내 엄마 품에...
+66. 엄마는 거짓말쟁이
옹알이를 하다 어쩌다 '엄마'하는 것처럼 들렸을 때도 50일만에 통잠을 자기 시작하고 하루 다섯번 규칙적...
+60. 엄마랑 손잡자
고 조그만 손으로 엄마 손가락 꼭 쥘 때면 그게 뭐라고 포근해진다. 그러니까 엄마 손 많이 잡아줘 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