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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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나 삐져또 흥
이제 좀 컸다고 기분이 안좋으면 저런 표정도 지을 줄 알고 많이 컸다 내 아가 우쭈쭈 엄마가 척척박사는 ...
토니모리 더 촉촉 그린티 수분크림 , 노워시 클렌징워터 순하게 관리해요~
토니모리 더 촉촉 그린티 수분크림 , 노워시 클렌징워터로 순하게 관리하기 건조하고 추운 날씨, 그...
+213. 모든 게 궁금해요
몸을 일으킬 수 있게 되면서 바닥에만 한정되어있던 네 시야가 조금씩 조금씩 높아지고 넓어지는구나. 위험...
+215. 안녕 나의 산타!
네 덕분에 엄마는 이번이 바로 내 생애 최고의 크리스마스! 고마워 너라는 존재 자체가 나에겐 가장 큰 선...
+225. 튼튼한 두 다리로
오통통한 몸을 작은 두 발이 어떻게 지탱하고 설 수 있을까 아주 한참 걸리지 않을까 싶었는데 기특하게도 ...
+200. 고마워 축복해 사랑해
이렇게 뒤늦게서야 밀린 일기를 쓰는 게으른 엄마를 그래도 엄마라고 웃어줘서 고마워. 수많은 엄마들 중 ...
+187. 아이주도 이유식 시작!
입에 들어가는 것보다 얼굴에 바르는게 더 많으면 어떻고 옷에 죄다 묻혀서 빨래가 좀 많아지면 어떤...
+172. 물이 좋아요♡
물을 좋아하는 것도 지치지 않는 체력도 아마도 아빠를 닮았나보다. 아이 낳기 전부터 내가 꿈꿔왔던, 주말...
+173. 신나는 기차여행!
기차 타고 가는 내내 옆자리 총각에게 죄송합니다.감사합니다. 를 수십번은 한 듯 하다. 출산 전에도 안녕...
+176. 너의 영광스런 첫니.
어른도 이가 아프고 잇몸이 아프면 밤새 잠도 못자고 끙끙 앓는데 아직 다섯달도 채 안 산 아가가 이가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