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0
출처
+360. 혼자서도 잘자요
게으름뱅이 엄마라 한참을 미루다 다시 쓰는 너의 기록. 매일은 아니더라도 종종 너의 예뻤던 모습을 잊지 ...
+351. 네 미래를 위해
순서가 바꼈네.ㅎㅎ 너를 낳고 처음으로 한 투표. 투표는 빠지지 않고 꼬박꼬박해왔던 엄마아빠지만, 이번...
+362. 생일 파티
생일 축하해 아가. 돌잡이로 마이크를 잡았는데, 연예인이 되려나 아나운서가 되려나ㅎ 뭐가 됐든 네가 행...
+365. 생일 축하해♡
이 사진처럼 늘 웃는 일만 가득하길. 엄마 손을 잡을 때면 너에게 미소가 번지길. 생일 축하해♡
+248. 재미있는 밀가루 놀이
처음 만지는 밀가루라 겁많은 우리 아가는 무섭다고 울진 않을까 걱정 많이 했는데 왠걸, 가장 신나게 밀가...
+255. 끙차!
분명 널 만나기 전 엄마는 모두가 인정할만큼 비위도 약하고 민감해서 심지어 아빠방귀도 근처에서 못 뀌게...
서강준수분크림 토니모리 더 촉촉 그린티 수분크림 대용량 순하게 쓰자
서강준수분크림 토니모리 더 촉촉 그린티 수분크림 대용량 순하게 쓰자 토니모리의 새 모델이 누구다?! 바...
+236. 엄마!엄마!
지금은 아빠를 더 많이 하는 아들. 엄마 껌딱지마냥 졸졸 따라다니니면서 아빠 아빠! 내가 그리 남자답니?
+247. 모든게 흥미로워
비닐뽑기도 재밌고 휴지뽑기도 재밌고 가끔 엄마가 콩밥할 때 옆에서 하는 콩던지기도 재밌고 그렇게 집은 ...
+231. 나 삐져또 흥
이제 좀 컸다고 기분이 안좋으면 저런 표정도 지을 줄 알고 많이 컸다 내 아가 우쭈쭈 엄마가 척척박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