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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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그런 편식은 괜찮아!
게다가 오늘은 애호박까지 와구와구. 고기보다 건강한 음식을 좋아하는 널 위해 건강한 식재료를 더 맛있게...
+379. 문 열어주세요!
신발 신겨주면 알아서 걸어 나가고 엘레베이터에서 내리면 손잡아주지 않아도 혼자서 뒤뚱뒤뚱 넘어지지도 ...
+360. 혼자서도 잘자요
게으름뱅이 엄마라 한참을 미루다 다시 쓰는 너의 기록. 매일은 아니더라도 종종 너의 예뻤던 모습을 잊지 ...
+351. 네 미래를 위해
순서가 바꼈네.ㅎㅎ 너를 낳고 처음으로 한 투표. 투표는 빠지지 않고 꼬박꼬박해왔던 엄마아빠지만, 이번...
+362. 생일 파티
생일 축하해 아가. 돌잡이로 마이크를 잡았는데, 연예인이 되려나 아나운서가 되려나ㅎ 뭐가 됐든 네가 행...
+365. 생일 축하해♡
이 사진처럼 늘 웃는 일만 가득하길. 엄마 손을 잡을 때면 너에게 미소가 번지길. 생일 축하해♡
+248. 재미있는 밀가루 놀이
처음 만지는 밀가루라 겁많은 우리 아가는 무섭다고 울진 않을까 걱정 많이 했는데 왠걸, 가장 신나게 밀가...
+255. 끙차!
분명 널 만나기 전 엄마는 모두가 인정할만큼 비위도 약하고 민감해서 심지어 아빠방귀도 근처에서 못 뀌게...
서강준수분크림 토니모리 더 촉촉 그린티 수분크림 대용량 순하게 쓰자
서강준수분크림 토니모리 더 촉촉 그린티 수분크림 대용량 순하게 쓰자 토니모리의 새 모델이 누구다?! 바...
+236. 엄마!엄마!
지금은 아빠를 더 많이 하는 아들. 엄마 껌딱지마냥 졸졸 따라다니니면서 아빠 아빠! 내가 그리 남자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