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가라, 23년. 나를 좀 더 단단하고 강인하게 만들어준 시간이라고 생각할게.

2025.05.20

2023년, 그 1년. 나는 그 어느 쪽으로도 나아가지 못 하고 우두커니, 멈춰 있을 수 밖에 없었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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