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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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여유와 함께한 어느 주말 (feat. 박문치 노래) / 나의 회귀(回歸)습관 > 위로 > 미래지향적 노력
1. 오랜만에 주말의 의미를 제대로 느낀 날 오늘은 주말을 제대로 즐긴 날이다. 전날 밤에 이미 샤워를 끝...
나라가 망해가는게 눈에 너무 잘 보이는데, 여러분들은 괜찮으신가요? / 국민연금개혁안 논의 / '부모 빚을 자식이 갚는' 헌법재판소 판결
1. 난 너무 잘 보입니다. 여러분들도 이 광경을 목도(目睹)하고 있는지 궁금하군요. 국가의 미래를 알고 싶...
똑똑하고 천재적인 것이 오히려 죄(罪)인가? / 카산드라의 눈물과 분노
1. 똑똑하고 천재적인 것이 오히려 죄(罪)인가? : 요즘들어 자주 드는 생각. 평범하다는 것은 나쁜 건 아니...
우울감 + 감기약의 부작용 : 우울감과 생리통 증폭 / 엄마보다 그릇이 훨씬 큰 자식 / 사랑이란게 없어도 살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길 바란다.
1. 생리통, 내 일상생활을 서서히 망가뜨리는 질병 + 감기약의 부작용 : 우울감 증폭 예전엔 생리통으로 인...
EPL 득점왕 손흥민 선수 / 그의 특별함과 배울 점에 대해
오늘 7일, 자정에 시작된 2023 AFC 카타르 아시안컵 4강의 여파가 밤인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사람...
나를 둘러싼 고마운 ‘방어막’ / 외롭지만 잔잔한, 고독하지만 차분한
어렸을 때부터 그랬던 것 같다. 나는 내 마음이 잔잔하고 차분한 상태를 좋아한다. 그 어떠한 외부적 요인...
남자와 여자는 결혼하는 나이에 차이가 있다?
“남자친구 있어요?” “결혼 했어요?” “부모님께서 결혼하라는 말, 안 해요?” “남자와 여자는 결혼하...
엄마의 반찬 / 낭독봉사 시작
엄마 집에 들러 밥 먹고 쉬다 왔다. 반찬 몇 가지를 얻어왔지만, 딱 1-2번 먹을 만큼의 양이다. 1인 가구 ...
미친 듯이 읽고 미친 듯이 글을 쓰고 싶다 / 책과 독서, 글쓰기 / 컨텐츠의 가치와 힘
작년 12월 연말부터 분명 나는 달라지고 있다고 글을 쓴 적이 있다. 나는 글을 쓰고 싶다. 바이올린과 해금...
청년이 꿈을 가져야만 하는 이유 / 부도 세습되고 가난도 세습된다.
부도 세습되고 가난도 세습된다. 큰 사업 하는 사람들을 보면, 해당 사업처의 땅과 건물 등과 같은 사업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