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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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방담(今日放談)
◎ 한 달 만에 사서함행. 기다렸던 블루리본회에서의 편지는 오지 않았다. 봉서에 현금 일화(日貨) 이천 원...
(132) 스시조 모나카
한자로는 최중(最中)이라고 쓰고 '모나카'(もなか)라고 읽는 이 과자는 일본의 화과자 중 하나다...
9.28 수복 72년
해마다 9월 28일이 되면 코끝 한편이 찡하다. 유엔군과 대한민국 국군이 수도 서울을 탈환한 9.28 수복일이...
(131) 홍천 소노펠리체 빌리지 실버 스위트
골프 라운딩을 하는 일행과 홍천군의 소노펠리체를 방문했다. 오랜만의 원행(遠行) 이었다. 소노펠리체의 ...
(130) 신라호텔 라연(羅宴)
얼마 전 신라호텔의 한식당 라연(羅宴)을 다녀왔다. 아직 6월에 다녀온 콘티넨탈도 정리되지 않았는데, 라...
(129) 추석 날
혼자 보내는 추석이다. 아침을 차려 먹기가 귀찮아서 '아점' (브런치)을 먹을까 해서 조선호텔로...
고물가 시대의 두 얼굴
천정부지(天井不知). 물가가 자꾸 오르기만 함을 두고 이르는 말이다. 우리의 월급이나 주식이 천정부지로 ...
영부인의 옷 값
『흥부전』을 유심히 들여다보면 조선팔도의 옷감 산지와 이름이 죽 나열되는 대목이 있다. 흥부 부처가 한...
종묘대제와 국악의 미래상
조선 건국 초기 삼봉 정도전은 "나라의 큰일 중에서 제사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는 종묘...
국악의 갈림길
코로나가 시작되기 전 즈음, 국악원에 가서 제비노정기라는 가야금 병창 연주를 본 적이 있다. 제비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