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1
출처
템파 다녀온 이후 한국 가기 전까지 일상
가장 힘들었던 나날 템파 무사히 잘 다녀오고 예쁜 바다도 보고 리프레쉬가 되었다고 생각했지만 오히려 외...
템파 클리어워터 비치 런닝, 야경 (ft. 메리어트 호텔)
아름다운 야경에 너무 많은 사진들 혼자 오게 되어서 더더더 아쉬운 템파여행 기록 플로리다 해안가로 뛰는...
템파 클리어워터 비치 (ft. 윈덤 그랜드)
학회 끝! 학회 일정을 마치고 마지막 날만큼은 템파에서 가장 유명한 클리어워터 비치에서 하루 묵기로 했...
혼자 템파에 오다 (ft. 세인트피터즈버그, 달리뮤지엄)
학회방문 템파는 미국에서도 정말 유명한 휴양지이기 때문에 정말 오빠랑 가고 싶었는데 이미 한국에 갔지...
미국에서 혼자 지낸 일상 ft. 꽃사진, 혼밥, 눈알레르기
미국에서 혼자 살게 되다니 미국에 나올 때부터 어느정도 짐작은 했던 일이지만 막상 현실로 마주하니 정말...
엄빠랑 뉴욕여행: 뉴욕양키즈 직관, 갤러거 스테이크, 비오는 날 타임스퀘어
쉬어가기 원래는 센트럴파크도 가고, 높은 빌딩에서 야경도 보고싶었지만 비가 왔다, 하지만 오히려 좀 쉬...
부모님과 2박 3일 뉴욕여행: 타임스퀘어, 자유의 여신상 페리, 브루클린 브릿지, 웨스트필드 월드트레이드센터, 뉴욕힐튼미드타운
엄빠와 여행 그래도 엄빠가 미국까지 왔는데! 우리동네에만 무료하게 있다가는 일정은 별로니까 집에 있는 ...
엄빠랑 미국일상 (PXG 피팅, 가족 라운딩, 악어)
시간 참 빠르다! 엄빠가 나와 같이 미국에서 지내기로 한 약 3주 첫 2주 조금 넘는 시간의 기록인데, 첫 1...
엄빠랑 미국에 오다
엄빠와 첫 미국 석사 졸업식 때도 못왔던 엄빠랑 오빠랑 롱디를 하게 되면서 (오빠 덕분에) 엄빠와 미국에 ...
23년 여름, 동물들과 일상
기다리던 시간 미국에 있을 때마다 매일매일 홈캠과 영통에 의지해서 달록이 보기만을 기다리던 내가 제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