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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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롯본기, 뉴욕발 벤자민 스테이크 하우스 (Benzamin Steak House)
작년 연말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다녀온 벤자민 스테이크. 뉴욕 맨헤튼에서 창업한 벤자민 스테이크 전문점....
[임부복 쇼핑] 플리츠플리즈 원피스 구매 (+에르메스 트윌리 스카프)
이 날은 운덕이 애착인형 사러 갔다가 우연치 않게 내 기분만 더 내고 온 날...ㅜㅜ! 임신 전에도 여름에 ...
[출산용품] 내돈내산 아덴아나이스 속싸개 스와들 블랭킷
출산 용품 참 무궁무진하고 아기 성향에 따라 필요할지 아닐지 모르는 것들도 넘 많지만.. 그래도 속싸개는...
일본 vs 한국, 임신&출산 지원금, 주수별 진료 내용 비교
이번 포스팅은 어쩌다 일본에서 임신을 하게 되면서 알아본 일본 임신&출산 지원금, 혜택, 주수별 진료...
반년만에 포스팅, 작년 연말부터 기록해보는 근황 (사진 많음, 임밍아웃)
안녕 2023! 어김없이 새해가 밝았습니다. 그동안 포스팅이 뜸했던 이유.. 작년 연말에 우리에게 찾아온 새...
도쿄 시부야 맛집 Australian 식당, 음식 제대로 하는 곳.
단호박이 익을 때까지 호다닥 쓰는 포스팅 (TMI..) 작년 런치에 이어 올해 디너로 다녀온 곳 호주식 레...
모처럼 밤마실, 신주쿠 (이부키 스키야키, Dug 재즈바, 츠바키야 커피)
더 늦기 전에 올려보는 이 날의 기록. 한국에서 친구가 놀러와서 좀처럼 가지 않는 신주쿠로. 스키야키, 재...
도쿄 니시아자부, 메뉴없는 야키토리 맛집 토리요시 (焼鳥 鳥よし)에서 저녁, 입가심으로 킷사에서 핫초코 한 잔.
하늘이 분홍분홍 예뻤던 날. 남편 회식 찬스로 지인과 가보고 싶었던 야키토리 집에 다녀왔다. 왠만하면 밤...
도쿄 히비야, 45년된 일본식 샌드위치 가게 하마노야 파라 (はまの屋パーラー)
아점으로 샌드위치 먹으러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하마노야 파라에 다녀왔다. 유라쿠쵸점으로 가볼까, 히...
도쿄 마루노우치, 울프강 스테이크 후기
지난 주말, 히비야에 볼 일이 있어 갔다가 우연치 않게 울프강에서 저녁까지 해결하고 온 날 :) 예약 없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