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2
출처
240524~240602 일상쓰
5월24일 금요일 새벽1시.... 에그타르트 150개 주문을 위해 일어났다 생각보다 너무 추웠고 무서웠다 진짜 ...
240423 강남나들이
나는야 시간을 거스르는자~~ 아침에 오픈 준비 다하구 블로그 쓰기ㅎㅎ 진짜 백만년만에 퇴촌친구들 만나기...
240501~0515 5월 주×2간일기
아주 오랜만에 쓰는 블로그^^ 쥐쥐의 카톡에 블로그 창 켜봤다ㅎㅎ 2주 밀린거 함 써볼까나~~ 5월1일 근로...
240430 삼성라이온즈 잠실야구장 직관⚾️
진짜 오랜만에 야구 직관을 가게되었다!! 항상 티비로만 봤는데 직접 볼 생각에 두근두근..❤️ 직관을 가...
240403 수요일
기억이 더 흐릿해지기전에 쓰는 수요일일기 전날 친구들 만나고 집와서 씻자마자 뻗어버림ㅎㅎㅎ 아침에 일...
240327 수요일에 온 카페 '수요일'
다시 돌아온 작고소듕한 수요일~~~ 날씨도 좋고 엄마랑 콧바람 쐬러 지하철 타고 고덕으로갔다! (요즘 꽃만...
서울 근교 빠지, 남양주 평화수상레저에서 첫 웨이크 보드
잡설 "선배, 빠지가서 보드 한 번 타 볼래요?" "어?" "기분전환 겸 웨이크 보드 ...
데드풀과 울버린 - 나락까지 간 마블을 끌어올릴 예수가 될 것인가?
정말로 오랜만에 영화관에서 영화를 봤습니다. 올해 초 '웡카'를 본 이후 딱히 끌리는 작품이 없...
근황
거진 3개월 만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블로그 초창기 때까지만 하더라도 일상의 기록을 남기고 싶었어요. ...
98. 창 내는 사람
"이건 오프 더 레코드인데……." 몇 잔의 알코올이 들어간 술자리, 알코올의 취기 덕분일까?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