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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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 수확
땅콩을 캤다. 조금 심어 놓은 팥도 따고. 한창 예초기 작업 중, 틈틈이 시간을 내서 가을 수확을 하고 있다...
천천히, 꾸역꾸역```.
지난 9월 한달. 집 뒤, 고사리 밭 예초기작업을 했다. 650평쯤 되는 밭, 틈틈이 천천히 한다고 마음 먹고 ...
천 개의 바람되어 있는```.
아버지가 잠들어 계신 곳, 동작동 현충원. 명절이면 아무런 마음의 갈등 없이 당연히 찾아뵙는 곳이다. 가...
작은 그리고 늦은 완성.
그동안, 우리 집 조명은 임시로 설치해 놓은 상태였다. 그이가 있을 때, 조명기구들도 우리가 만들 계획을 ...
가을 선물.
며칠 전, 우체국 택배가 왔다. 물건을 주문한 게 없는데 뭘까```. 수취인란에 정확하게 우...
긴 여정을 시작하다.
폭염주의보가 끝나는 날, 예초기 작업을 시작했다. 산나물 밭, 고사리 밭, 모두 1,500 평 남짓, 꽤 넓은 밭...
무언가 자연스럽지 않은```.
영양 기산에 살 때도 그랬고, 이곳 남회룡리에 와서도 그랬고````. 25년 가까운 세월...
오롯이 숲을 만나다.
한여름```. 하루걸러 내리는 비에 밭일이 밀렸었다. 비가 오는 날은 비가 와서 일을 못하고...
오랜 기다림 끝에```.
마당 한 켠에 수국꽃밭을 만들고 싶었었다. 그런데 꽃 모종 중에는 꽤 비싼 모종이어서 살까말까 한동안을 ...
장마 맞이.
드디어 시작된 장마. 지난 며칠은 긴 장마를 맞이할 준비를 했다. 엄마하고 마늘도 캐고, 부지런히 밭도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