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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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학부모 강연에서 못다 드린 대답들 2
**밥을 어떻게 잘 먹을 수있을까요?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아이가 밥만 안먹는지.. 먹거리를 모두 잘 안...
미래학부모 강연에서 못다 드린 대답들 3
**8세 여아, 카톡 단톡방 허용을 해야 하는지? 고민스러우시군요^^ 아이들 키우기 힘들다 그지요?^^ 오히려...
미래학부모 강연에서 못다 드린 대답들 4
*7살 죽음에 대한 궁금증 ........ '하늘 나라는 어떤 곳?' 아이가 죽음에 대해 궁금해 한다고 ...
'나에게 외면당한 나를 찾아서'
'나에게 외면당한 나를 찾아서' 베르나르의 작품이 갖는 기발함이 희곡에서도 아주 잘 드러나 있...
심판--베르나르 베르베르
*심판을 읽고, 김만중의 구운몽을 읽고, 지금은 하얼빈을 읽고 있다. 머리가 뒤죽 박죽이다. 그런데 기발하...
자기계발서에 고하노라
아침이 좋다. 아마도 밤을 오래 견디지 못하고 잠이 들기 때문인듯 하다. 초저녁에 잠이 들고 새벽(?) 3시...
방향지시등(단편)
1. 교실은 하얀색 회벽 때문인지 아니면, 여중생들 특유의 웃음과 수다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지만 무척 밝...
마중물 회원 여러분 !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지난번 함께 이야기 나눈 '피로사회' 에 대해서 어떠셨는지... 제가 ...
'철학카페에서 시읽기' 함께 읽을 벗을 모집합니다
시와 철학이 삶과 만나는 기적같은 해후! 안녕하세요? 시를 만나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함께 시를 느끼...
지하생활자의 수기 -(서평)
영웅과 지하생활자 눈이 오기 싫어 겨울날에는 쥐어짜는 듯한 흐린 날을 펼치는 도시에 눈이 내렸다.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