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4
출처
5월 산책기록_뒷산 ⛰ 산책을 하면서
동네 뒷산, 사실 산이라고 말하기도 뭐한 언덕 산책을 했다. 경사가 낮아 산책하기도 좋았고, 작지만 소나...
동대산 산책-아이와 함께하는 산책
최근 집 근처 산책할 만한 좋은 코스를 발견했다. 아이와 함께 숲길을 걷노라면 아무리 코로나라지만, 기분...
이토록 아름다운- The nature of art
여전히 확진자 몇백 명 시대에 살고 있는 나... 그래도 코로나의 위험을 무릅쓰고 전시회는 가보고 싶었다....
122. 산에는 꽃이 피네 - 법정스님
책장에 꽂혀있던 오래된 책 하나를 꺼내 들었다. '산에는 꽃이 피네' 법정스님의 말씀을 류시화...
Perhaps Perhaps Perhaps
태양이 사라졌다고 생각하는 순간, 한 줄기의 빛이 내게 비쳤다. - 커트 코베인 - Etsuko had failed in t...
121.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박경리 유고 시집
설날 휴일을 맞이하여 서점에 들렀다가 박경리 님이 쓰신 시집을 발견했다. 소설가로서의 박경리만 알고 있...
Life is pain, get used to it
삶은 고통이다, 이를 받아들여라.
120. 파친코- 이민진 지음
History has failed us but no matter 역사가 우리를 망쳐놨지만 그래도 상관없다 이 소설을 읽게 된 계기...
나의 이상한 엄마 이야기 2
All kinds of mothers 나의 어머니는 전통적인 한국 어머니와 매우 거리가 멀다. 특히나 이상적인 며느리 ...
나의 이상한 엄마이야기 1
어머니 노릇을 하는 모든 어머니는 위대하다. 모성애가 신화에 불과하기에 더더욱 위대하다. 본능을 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