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4
출처
호랭면, 김지안 그림책
Book No. 20 첫째 아이는 열심히 그림책을 읽어줬는데 막내는 들고오면 읽어주는 정도였다. 매일밤 빼먹...
일상 조각들
조카가 집에서 자던 날. 신랑은 몇년만에 동문회 참석했던 날. 아이들 잠든 늦은 밤 엄마가 주신 반죽 남은...
벚꽃 흩날리던 날들
이사온 곳은 예전에 버스로 부지런히 다니던 도서관이 걸어서 십분정도 걸린다. 마음 먹으면 바로 갈 수 있...
한살림 옥수수병조림, 재사용
저는 한살림이 있어서 참 다행이다. 생각한 날들이 많이 있어요. '먹는 것이 곧 그 사람이다' 여...
우리 별을 위한 소소한 행동, 한살림, 옷되살림
아이가 안크는 듯 하면서도 옷 소매가 짧아지거나 길어서 한번 두번 접던 바짓단을 내려 입으며 크고 있구...
생일
흐리지만 걷기를 해나가는 엄마 아빠. 요양보호사 일을 하시는 숙모께서 몇 년 전 추석 때 와서 말했다. 자...
나는 가해자의 엄마입니다
Book No.19 내가 가장 크게 후회하는 점은 딜런의 내면이 정말 어떤지를 알기 위해 해야 할 무언가를 하...
소프루, 티아구 호드리게스, 희곡 추천, 신유진 옮김
소프루sopro 포르투갈어로 '숨·숨결'의 뜻이다. 문학적 상상력과 시적 언어를 바탕으로 전 세계 ...
편한 사람
저는 말을 잘 못하고, 즐기는 사람이 아니에요. 누구보다 잘 들을 자신은 있어요. 그래서 저도 침묵의 시간...
계절은 짧고 기억은 영영, 따뜻한 소설 추천
Book No. 17 당신의 삶을 써보세요. 쓰면 만나고 만나면 비로소 헤어질 수 있습니다. 2월은 갑작스러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