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4
출처
타이페이 스토리②_타이페이의 밤
<라쁘티펄>에서 누가크래커를 구매한 후, 우버 택시로 <타이베이 101타워>로 이동했다. <타...
25년 1월 5일
밤새 눈이 많이 내렸다. 어제 집 앞 나무에 마지막 잎새가 남아서 사진을 찍어두었는데 오늘 보니 쌓인 눈...
타이페이 스토리①_타이페이의 낮
엄마가 2024년도 휴가가 3일 남았다고 혼자 대만을 가신다고 했다. 패키지로 가게되면 싱글룸 사용료를 더 ...
24년 12월 21일
4년만에 『생의 이면』을 다시 읽었다. 내가 한 번 읽었던 책을 다시 읽는 일은 좀처럼 없으므로 이 책은 ...
24년 12월 20일
오늘은 올해 목장의 마지막날. 우리들교회는 1년에 한 번씩 목장이 변경되기에 이 멤버 구성의 목장은 오늘...
24년 12월 19일
첫째의 안약도 처방받아야 하고 내일 있을 목장의 목자님께 드릴 상품권도 구매해야해서 노원역을 지나 창...
24년 12월 18일
엄마 휴가가 하루 남아서 홍대에서 엄마를 만나 <이양권반상>에서 식사를 하고 영화 <소방관>...
24년 12월 13~15일
금요일 공릉동 <코타브레드>에서 목장 모임을 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를 그나마 가장 많이 오픈할...
24년 12월 11일
첫째가 친구와 함께 복싱장에 다니고 싶다고 해서 아이 하굣길에 같이 복싱장에 들리기 위해 복싱장 근처 ...
24년 12월 10일
파사드패턴의 <캐시미어 터틀넥 니트>가 도착했다. 약간 어쿠스틱한 분위기의 유라고 옷을 즐겨 입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