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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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설렘보다 불안에 휩싸인 새해. 그럼에도 첫끼는 떡국이다. 아직 엄마 떡국처럼 맛있게는 못하지만 해가 갈...
새해를 기다리며
심적으로 힘든 12월이다. 즐겁고 가벼운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고 싶지만 불안한 공기가 가득하다. 슬픈 ...
힘내자
슬프고 아프지만 스스로 깨고 나아가야 한다. 마주할수록 더 빨리 무뎌질 거다. 가끔은 그 상처가 다시 내 ...
전업주부로 살면서 현타오는 오늘…
캐롤을 들으며 아이 빨래를 개다가 거칠어진 손을 보고 갑자기 머리가 멍해졌다.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고 ...
재미있는 아침 풍경
매일 아들 데려다 주는 등교길. 가는 길은 퀴즈를 내고 맞히느라 주변을 보기 어렵다. 교문에서 인사를 하...
체험학습
우리 때는 소풍이었는데 요즘은 소풍이란 말을 안 쓰나보다. (소풍이 더 들뜨고 기분 좋은데) 아무튼 오늘...
소소한 월요일
마리오 매니아를 위한 조카들의 선물. 초콜렛을 안 먹어 관심밖이었지만 우리는 맛있게 먹었다. 옵스 밤만...
토요일 아침
토요일 아침 방과후 데려다 주고 오늘은 병원에 태권도도, 어쩌면 치과도 가야할 수도 있어서 교문 앞에서 ...
누군가를 부러워한다는 것
언니랑 대화 중 누가 부럽다고 말하면 부러워하지 말라고 한다. 없이 자랐기에 그 안에서 친구들에 대한 부...
11월을 향해 달려가는 일상
저번 주만해도 아직 공기가 훈훈했는데 이번 주는 꽤 차갑다. 엄청난 비가 쏟아진 뒤 나무에서 떨어진 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