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4
출처
이런저런 생각
며칠 다이어리에 일기도 쓰고 생각을 정리해보려고 애썼는데 이해하기가 참 어렵다. 사람 이해하는 게 아니...
악몽
이틀 연속으로 악몽을 꿨다. 어제는 깨자마자 눈물이 쏟아져서 애처럼 엉엉 울었고 오늘은 너무 놀래서 심...
분노
그저께까지 눈물이 막 쏟아지다가 어제는 갑자기 화가 나는 거다. 육두문자가 나오고 어이가 없고 황당하고...
힘들다
가슴이 답답하고 눈물만 난다. 작년부터 그렇게 혼자 울었는데 이젠 버티기도 힘들다. 그래도 나이 좀 먹었...
커피 금지
한 달 넘게 안 마시던 커피를 3일 연속으로 마셨다. 커피를 마셔서 그런가 불안한 마음이 더 심해진 것 같...
종교
작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마음의 힘듦 때문에 최근엔 종교를 가져야 하나 생각이 종종 들었다. 절을 좋아하...
새해
설렘보다 불안에 휩싸인 새해. 그럼에도 첫끼는 떡국이다. 아직 엄마 떡국처럼 맛있게는 못하지만 해가 갈...
새해를 기다리며
심적으로 힘든 12월이다. 즐겁고 가벼운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고 싶지만 불안한 공기가 가득하다. 슬픈 ...
힘내자
슬프고 아프지만 스스로 깨고 나아가야 한다. 마주할수록 더 빨리 무뎌질 거다. 가끔은 그 상처가 다시 내 ...
전업주부로 살면서 현타오는 오늘…
캐롤을 들으며 아이 빨래를 개다가 거칠어진 손을 보고 갑자기 머리가 멍해졌다.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