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5
출처
해결사
가끔 한국에서 살고 싶을 때가 있다 어떤 때냐 하면 집이 문제를 일으킬 때다 한국에서 아파트에 살고 있으...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정말 한동안 블로그에 들어오지 않았다 맨 처음에 시작하게 된 동기는 내 일상 생활을 일기처럼 써 내려가...
가을이네
오늘은 리나님과 로즈대일을 걸었다. 요즘 매일 수시로 오는 비 때문에 좀 미끄럽지 않은 길을 골랐다. 날...
오늘도 걸었다
어제 동창회가 있었다. 올해까지만 하면 회장직도 내려놓고 그동안 코로나로 인한 두번의 록다운으로 인해...
Le Roys bush reserve
오늘은 버켄헤드의 중심가에 있는 아주 잘 가꿔진 길을 걸었다. 이렇게 사람의 이름이 들어간 곳의 경우는 ...
나는 오늘도 이것을 꿈꾼다
그것이 뭐냐? 아주 간단한 것이다. 그러나 아직 해보지 못한 것이다. 음.... 바느질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
걷다가
걷다가 이런 예쁜 꽃을 보았다 이제 여기는 가을이다 한국처럼 산 전체가 빨강노랑으로 물드는 가을은 아니...
딸에게 배운다
오늘 막내가 회사에서 한접시씩 들고 가서 나눠먹는 shared lunch 라고 한국음식을 해달라고( 사실 말로 부...
돈 썻다..
갑자기 티비가 먹통이 되어서 걍 포기하고 살려고 했는데 막내가 그 소리를 듣고는 구글링을 해서 부활절 ...
뉴질랜드에서 바느질 하기
며칠전에 신부님께서 성체조배를 하는 공간에 커텐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을 하셨다. 아마 신부님도 이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