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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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
오늘은 딸과 보스톤의 유명상가 밀집지역인 뉴버리를 다녀왔다. 뉴버리 바로 옆 블록에서 토요일마다 열린...
우물 안 개구리
언제부턴가 나 스스로 인정하고 또 남들도 이런 밀을 하기 시작했다. "그집에 가서 부엌에 설겆이 쌓...
집이 그립다.
미국까지 와서 집이 그리울 것이라고는 꿈에서도 상상하지 못했다. 맘 잘 맞는 큰 딸이랑 시장도 다니고 수...
코비드19
엊그제 뉴질랜드 우리 구역의 단톡에 의하면 구역장 1명과 반장 3명 중 구역장은 이미 지난달에 걸렸었고 ...
딸들과
딸이 라스베가스에서 돌아와서 이제 모두 모였다. 워낙 워싱턴을 갈까했는데 스케쥴울 많이 잡아놓은 막내...
어딜가나 한국인은
한국음식을 먹어야한다. 필수는 아니지만 느끼한 음식을 먹고 난 뒤에 김치 생각이 나는 사람이라면 절대로...
나의 미국 일상
딸이 알바하러 가는데 사위가 데려다 준다. 전문직이 좋기는 하다 나도 가끔 토요일에 알바를 하는데 같은 ...
미국
나는 집순이다.. 집에 있는 걸 좋아하고 나가 다니는 걸 즐기지 않으니 말이다. 코로나로 2년 넘게 집에서 ...
피크닉
어제 그동안 간장 된장 만든다고 수고한 사람들 중 시간 되는 사람들 끼리 놀러 갔다. 항상 밥당번을 해서 ...
오랫만에 시내
딸내미가 시내에 머리 자르러 간다기에 오랫만에 시내에 갔다. 2층 버스를 타니 시야가 탁 트인다. Alba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