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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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생각
근래에 오디오북을 종종 듣는다. 최근에 톨스토이의 <이반 일리치의 죽음>을 오디오북으로 들으면서 ...
2024 다 큰 여자 여섯의 부산여행
시작은 코타 여행 뒤 친구들과 다시 모인 어느날. 지난 코타키나발루 여행에 부산댁이 함께 하지 못하고 부...
2024 애 셋, 어른 셋의 코타키나발루_4
코타 여행 마지막 날. 며칠 비가 오락가락 했는데 마지막날은 날씨가 무척 쾌청했다. 그럼… 정말 스노쿨링...
2024 애 셋, 어른 셋의 코타키나발루_3
여행 2차전 전날 친구들의 출국으로 우리는 애 셋, 어른 셋의 코타 여행 일정을 이어가게 되었다. 숙소도 ...
2024.08.04.
이번주엔 아이들의 방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고, 주중부터는 남편의 여름 휴가 기간이었다. 1. 요가 일주...
2024.07.28.
우연찮게 알게 된 책인데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대여 신청을 해두었다. 금정연 작가의 <매일 쓸 것, 뭐...
2024 애 셋, 어른 여섯의 코타키나발루_2
코타키나발루에서 2박을 하고 맞은 아침은 일요일. 매일 밤마다 친구들과 한 방에 모여 앉아 수다떨다 늦게...
2024.07.19.
1. 최근의 영화 요며칠 장마로 추적추적 비가 오고 왠지 음습한 기운의 영화라 보기 망설였던 영화들 꺼내 ...
2024 애 셋, 어른 여섯의 코타키나발루_1
드디어 간다. 20년지기 친구 모임에서 한 친구가 작년에 말레이시아로 급 이민을 가게 되어 아쉽게 떠나보...
2024.07.13.
여행 이후 아직 일상의 바퀴가 제대로 굴러가지 않고 덜그럭 덜그럭 굴러가는 것 같은 나날. 생각보다 체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