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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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가족의 이탈리아 여행 (14) 베네치아 바다에 빠지다. 곤돌라를 타다.
베니스영화제가 열리는 곳이 있습니다. 영화마니아가 아니라면 베네치아에 와서 거기까지 들르는 사람은 많...
토끼가족의 이탈리아 여행 (13) 참으로 예쁘다
계획이 조금 비었습니다. 예정된 일정이 또 박물관이라 고민이 됩니다. 오늘은 어디를 가볼까? 숙소에서 조...
토끼가족의 이탈리아 여행 (11) 여행은 변수의 연속
이미 어제 몸이 제대로 움직이지 않는 걸 확인했습니다. 하루 자고 일어나도 나아지지 않습니다. 어른들의 ...
토끼가족의 이탈리아 여행 (12) 가장 신비로운 도시로
불편을 감수하며 지켜내는 역사. 이탈리아 대부분이 그렇지만 그 가장 정점에 베네치아가 있습니다. 이곳은...
토끼가족의 이탈리아 여행 (10) 아직도 멀기만 한 미술관 투어
일찍 눈 뜬 아침입니다. 창밖으로 부르넬레스키가 설계한 단아한 성당이 있고, 시간마다 종이 울립니다. ht...
토끼가족의 이탈리아 여행 (9) 열기 가득한 피렌체로
이탈리아 대도시 중에서 가장 기온이 높은 곳은 피렌체입니다. 흔하게 40도를 넘깁니다. 짐을 챙겨 우버를 ...
토끼가족의 이탈리아 여행 (8) 우리 다시 올 수 있나요? (후편)
맛있는 점심으로 다시 힘을 얻었으니 또 출발해 봅니다. 스페인계단입니다. https://maps.app.goo.gl/VPe...
토끼가족의 이탈리아 여행 (8) 우리 다시 올 수 있나요? (전편)
어제 힘들게 들고 온 식재료로 아침을 든든히 먹습니다. 이탈리아에 왔으니 납작복숭아는 먹어봐야죠. 천도...
토끼가족의 이탈리아 여행 (7) 여행은 체력이다.(후편)
힘겨운 점심을 마치고 드디어 콜로세움 앞으로 갑니다. TV로 봐오던 크기보다 훨씬 큽니다. 그래서 직접 ...
토끼가족의 이탈리아 여행 (7) 여행은 체력이다.(전편)
어제 지쳐서 너무 일찍 잔 것도 있고, 시차 적응 영향도 있어서 해뜨기도 전에 눈을 뜹니다. 오늘은 콜로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