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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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가족의 이탈리아 여행 (19) 바다 같은 호수, 가르다에서 현지인처럼 놀기
다시 두시간 여를 달려 가르다호수 숙소에 도착합니다. 여기 숙소엔 키박스가 있습니다. 알려준 번호를 맞...
토끼가족의 이탈리아 여행 (18) 어쩌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수
잘 머문 숙소를 나옵니다. 고맙게 잘 마신 숙소의 물이 알고보니 유료였습니다. 여행세도 추가로 받는다고 ...
토끼가족의 이탈리아 여행 (17) 호수에 빠진 가족
돌로미티는 산 만큼 호수가 유명하다고 합니다. 과연 얼마나 아름다운 호수들이 펼쳐질까 궁금합니다. 목표...
토끼가족의 이탈리아 여행 (16) 어떻게 이렇게나 아름다울까
뷔페식 아메리칸 스타일 조식이 정말 좋습니다. 벌집 그대로 꿀도 나옵니다. 이 숙소 참 맘에 듭니다. 로비...
토끼가족의 이탈리아 여행 (14) 베네치아 바다에 빠지다. 곤돌라를 타다.
베니스영화제가 열리는 곳이 있습니다. 영화마니아가 아니라면 베네치아에 와서 거기까지 들르는 사람은 많...
토끼가족의 이탈리아 여행 (13) 참으로 예쁘다
계획이 조금 비었습니다. 예정된 일정이 또 박물관이라 고민이 됩니다. 오늘은 어디를 가볼까? 숙소에서 조...
토끼가족의 이탈리아 여행 (11) 여행은 변수의 연속
이미 어제 몸이 제대로 움직이지 않는 걸 확인했습니다. 하루 자고 일어나도 나아지지 않습니다. 어른들의 ...
토끼가족의 이탈리아 여행 (12) 가장 신비로운 도시로
불편을 감수하며 지켜내는 역사. 이탈리아 대부분이 그렇지만 그 가장 정점에 베네치아가 있습니다. 이곳은...
토끼가족의 이탈리아 여행 (10) 아직도 멀기만 한 미술관 투어
일찍 눈 뜬 아침입니다. 창밖으로 부르넬레스키가 설계한 단아한 성당이 있고, 시간마다 종이 울립니다. ht...
토끼가족의 이탈리아 여행 (9) 열기 가득한 피렌체로
이탈리아 대도시 중에서 가장 기온이 높은 곳은 피렌체입니다. 흔하게 40도를 넘깁니다. 짐을 챙겨 우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