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6
출처
[꿈필 409일차] 어린 어른 (ft. 오이 10개)
보호는 자신이 꽤나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항상 불행을 달고 다니던 사람이었는데, 그럼에도 운...
[꿈필 408일차] 의미있는 주절거림 (ft.어제)
읽는 데 그치지 말고 매주 조금이라도 써주세요. 완성하지 않아도 돼요. 열 문장이어도 충분합니다. 우리의...
<엄마를 위한 새벽 사용 설명서> 나 윤선 지음
엄마가 되고.... 엄마가 되었다. 나도 그랬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이였는데 한순간에 나의 시간을 송두리...
[꿈필 407일차] 당뇨야 가라. 복받은 하체^^
사실 콤플렉스는 완벽하게 극복할 필요가 없다. 약점이 아무리 많아도 장점을 그 이상으로 보여주면 그만이...
[꿈필 406일차] 그렇게 살아나가야지.
주머니가 작으면 큰 것을 담을 수 없고, 두레박줄이 짧으면 깊은 물을 길을 수 없다. 삶은 결국 자기 초월...
[꿈필 405일차] 용돈이 부족했던 당구리(꿈을 현실로!)
누군가의 마음을 채우는 건 사실은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거니까요. 그렇게 다른 사람을 돕고 살기...
47베이지 여자 은반지 브랜드 레이어드링 추천!
안녕하세요 디자이너 실버주얼리 47베이지입니다! 봄여름처럼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날씨에는 악세사리 하나...
이영애 인스타그램 사복 패션 가성비 LA 파란색 볼캡 모자 | 47 브랜드 LA 다저스 클린업 로얄 블루 제품 추천
요즘 들어 인스타그램 속 셀럽들의 사복 패션을 보면 하나같이 공통점이 있어요. 바로 볼캡 모자를 포인트...
[꿈필 404일차] 필사가 내게 하는 말
현재는 미래에 이를 어떤 목적 때문에 비로소 의미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 자체에 이미 의미와 목적, 가치...
[꿈필 403일차] 새로고침
다시 태어날 순 없다. 나 아닌 다른 것이 될 수도 없다. 그러나 다시 할 순 있다. 어떤 한계 때문에 멈췄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