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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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my me mine, you your you yours.
2019.06.16.SUN 1. 다소 의존적인 천성과는 다르게, 나는 꽤나 자주적이고&nb...
2019.05.01. 대청소, 때는 바야흐로 가정의 달
2019.05.01.WED 오후 느즈막히 홈에 가니 사장님은 청소 삼매경이었다. ...
2019.05.02. 레드락 생맥주 시작 / 2019.05.03. 단둘이
2019.05.02.THU 오늘부터 홈에서 레드락 생맥주를 마실 수 있대서 ...
2019.04.29. 창문이 뚫렸다
2019.04.29.MON 어제 에버랜드에서 놀때 사장님 지갑을 내 가방에 맡아줬었는데, 둘 다 정신이 없다보니...
문득 기록을 남기고 싶어졌다.
<START> 문래동 카페 HOME을 알게 된지 5개월 정도가 ...
2019.04.28. 자연농원
2019.04.28.SUN 며칠 전 후니형님이 망연자실 한 표정으로 원래 ...
쉬어도 마음이 편하지 않은건
2019.04.24.WED 태어나서 처음 아파서 조퇴라는걸 해봤다. 내가 해야 할...
다 사라지기를 바랬어 내 이름을 부르는 사람들
2019.04.04.THU 순수함을 외친적 없어 사랑이란 말이 다 뭐야 하루하루&...
여행의 간단명료한 기록
2019.03.04.MON 비가 오던 날의 블루시티. 고양이가 많다하여 버킷리스트&nbs...
[숙소후기] 스페인 세비야: 책 읽는 침대
세비야 숙소 후기: 책 읽는 침대 사실 숙소 후기랄건 없다. 여행 당시 책 읽는 침대측 실수로 인해 이중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