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9
출처
고물가 시대, 합리적 장보기1 - 오아시스 추천템
코로나 이후로 더더욱 온라인으로 시장을 보시는 가구들이 많아진 것 같은데... 어디서 장을 보시나요? 전 ...
11월 tmi
10월 tmi 건너뛰고 11월 tmi. 먼저 노래부터 켜놓고 시작해 볼까요? 가리는 음악 장르는 없는데 jazz를 많...
가방을 팔고.
얼마 전 집에서 처치 곤란 상태로 있던 내 가방들 일부를 팔았다. 최근에 집의 물건들을 계속 비우고 바꾸...
여기저기 캐주얼한 매력 / 더 캐시미어 반코트, 니트 스커트
얼마 선물 받음으로 인해서 내 옷장에 새롭게 업데이트된 더 캐시미어의 반 코트와 니트 스커트. 한 겨울 ...
Chritmas In My Home / 크리스마스 트리 야무지게 구입하기
이제 '제법 춥다'가 아닌 제대로 추운 겨울이 되었네요. 겨울은 혹독하고 척박한 계절이기도 하...
앤아더스토리즈 니트 / 가성비 니트
스파 브랜드들에서 옷을 사는 것을 좋아하지는 않는다. 이유는 지속성이 없는 옷들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하...
9월 tmi - 치유의 바람이 부는 가을이다
나는 속세를 잊고 살만한 사람은 아닌데 속세를 잊어야만 하는 일이 생기면서(치과 견적에 며칠을 앓았다ㅋ...
경기도 연천 임진강 댑싸리 공원/ 지브리 감성, 경기도 나들이 추천
어수선하게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어서 주말만큼은 좀 쉬고 싶지만 의무감에 ‘그래 나가자 나가’ 하면서 ...
8월 tmi
8월은 아이의 방학을 함께 보냈다. 겨울방학에 비하면 기간이 짧은 여름 방학이지만 여름만큼 물놀이를 재...
옆에 있으면 뽀뽀라도 해드릴 분들
첫째 아이가 여름 방학과 함께 블로그 하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더군다나... 얼마 전 고백? 했듯이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