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3
출처
#30 feat. 퇴사한 7월, 백수의 8월
퇴사한지 거의 2달 만에 쓰는 7,8월의 일기 ㅋ 자유의 몸이 되면 세상 행복할 줄 알았는데, 홀쭉해지는 통...
[2023 UiAF 서포터즈] 제3회 2023 울산국제아트페어 #1 - 얼리버드 티켓 오픈
나름 홈 프로텍터로 이직한 후 그래도 뭔가 유의미한 2023년 하반기를 보내야 하겠다는 생각을 가진 체 무...
#29 feat. 인생 노잼시기 4월, 5월 그리고 6월
4월 5월 아주 극강의 노잼시기 였다. 집 회사 집 회사 무한 반복에. 주말에는 집에 박혀서 영화랑 책만 주...
#28 feat. 길을 잃어버린 2월과 3월
진짜로 길을 잃어버려 온갖 스트레스를 받았던 2월과 3월이었습니다.(°ロ°) 작년엔 분명 2022년만 지나면 ...
#27 feat. 2022년의 12월과 2023년의 1월
2023년 2월에 쓰는 작년 12월의 기록. ㅋ... 항상 머릿속에는 써야지 써야지 했지만, 몸 따로 머리 따로인 ...
2022년의 독서록⌛(즉시 기분을 바꿔드립니다, This is Matisse, 지구인만큼 지구를 사랑할 순 없어)
그동안 책을 얼마나 안 읽고 살았는지 가늠할 수 있는 빈약한 독서록 ㅎ 2023년엔 적어도 작년보다는 많이 ...
#25 feat. 7,8월의 아무것도 없는 일기
⌛ 추석 연휴가 영원히 안 끝났으면 좋겠다. 생각하며 두 달 만에 끄집어내 써보는 7월 일기와 노잼 8월 일...
업무일지 4 (8/22 ~ 8/26)
8월 22일 월요일 최악은 아니고 악 정도인 날이었습니다. 사수 선생님이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전화가 와...
업무일지 3 (8/15 ~ 8/19)
월요일에 출근을 안 하니 한 주가 아주 순삭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번 주, 드디어 졸업을 했습니다,,,!...
업무 일지 1 (8/1 ~ 8/5)
열심해 해봐야지 했던 주간 일기를 한 달을 안 했습니다. 이유는 여러 가지였습니다. 퇴사라고 하기에도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