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3
출처
강릉. 그이름 하나만으로도(2)
강릉에오면 들리게 되는 곳이 있다. 강릉의 순두부 거리라고 해야할까. 1년 전과 같은 곳에서 순두부와 옥...
강릉. 그이름 하나만으로도(1)
강릉이라는 이름 하나. 바다색하나로. 파랑하나로. 제각각 모든 것들이 스며있는. 책과 바다와 커피가 가득...
2024. 1. 30. 입고도서
시를 좀더 읽고 따뜻한 마음을 품으며 살아가야지. #문카페 #책방문 #입고도서 #북카페 #서점카페
무해한
해를 입히지 않는 누군가의 위협에 놓여 있는 연약한 소리를 낼 수 없는 혹은 들을 수 없는 고작 도망치는 ...
슬픔을 아는 사람 / 유진목의 작은 여행
나는 멍하니 응시하는 작가 유진목을 생각한다. 어떤 마음을 가진 사람인지 생각한다. p 50 ... 살다보니 ...
충주 / 관아골 공원
새롭거나 잊혀진. 어떤 흔적 같은. 1. 세상상회 : 미소가 아름다운 공간 2. 작업실 : 사진에 대한 따뜻한 ...
냠냠 맛있게
토요일 저녁, 누군가의 마음.누군가에겐 그저그런 마음 표현이 누군가에겐 지루하고 긴 하루의 ...
양평 / 비.그리고 눈.
비를 맞으며 걷던 두물머리. 하얀 눈이 가득한, 테레로사와 매일상회. 1. 두물머리 2. 양평 테라로사, 매일...
생딸기주스 (Strawberry Juice)
익은 겨울을 건너 새 봄까지 싱그럽고, 새콤달콤한 차가운 환절의 맛. #문카페 #책방문 #서점카페 #북카페 ...
입고도서
편지를 받게 된 서은 선생님의 책과 책방지기가 읽고 싶었던 책들이 입고되어 있습니다. 찬찬히 발걸음 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