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7
출처
161216 아들 보며 안구정화
우리 아들 그저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즐거워라
161213 내 생일
임아저씨표 미역국
161203 서울랜드에서 카톡와숑
집에 와서, 고양이가 목말라서 물 먹었나 보구나? 아니~배고파 보여서 우리가 먹을거 준거야.
161023 버거체험/스페인 선물
일요일 아침 진짜 일어나기 싫었는데 울 보니만 안가면 안되니까 눈 번쩍 저녁 스페인에서 돌아온 임아저씨...
161003,161017 태권도장 효도미션
책 읽기 침대 정리하기 아들, 관장님 말씀은 참~잘 듣네요?
160828 경희태권스쿨 효도미션 수행 중
161001 오랜만에 준성,예성
바두크 등장- 바두크의 간택을 받을 자 누구?? 어디 보자. 일단 어슬렁~ (뭔가 뒤가 느...
160627 꿈틀대는 개그 본능
160703 독수리로 변신
얼마전 이케아 갔을때 초3이 안어울리게 커스튬 사달라고 하지만 엄마눈엔 언제나 애기라서 안 사줄수가 없...
160719 오늘부터 태권 보니
경희태권스쿨 스티커 획득 첫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