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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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째주
외주 다쳐내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친구랑들이랑 놀았음 컨셉에 진심인 친구의 집에서 웰컴드링크로 메론소...
11월 3째주
이번주엔 일한다고 정신이 없어서 사진이없음 아는분일도와주게되서 일주일내내 9시 퇴근함 주말에도 나오...
11월 둘째주
친구가 타꼬야끼 팬을 사서 타꼬야끼 해먹음! 맛있었다! 문어를 좀더 잔뜩 넣고싶어!
11월 첫째주
이번주는 별일없이 지나감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여전히 사진찍는 기술은 없다ㅋ 오랜만에 영화보러갔다가 ...
10월 4째주
마지막주라니 시간 너무잘간다 날씨가 부쩍 추워지면서 현금 삼천원을 들고다녀야할때가옴 올만에 먹은 겨...
10월 셋째주
친구의 브라이덜샤워에 초대됨 신문물이었고 재미있었다 간만에 보는 애들이라 더반갑고신기했다 청첩장도...
10월 둘째주
돔베비빔국수 고기가 맛있었다 돔베고기 돔베가 도마래 제주오설록 여기 가보고싶었어 핑크뮬리가 가득했던...
10월 첫째주
슬픈 내 참여현황...이젠 월요일에 적을것이다ㅜㅜ 일주일에한번 글쓰기 생각외로힘드네 주말엔 서울 원데...
9월 셋째주
가을은 가을인가봐 날씨가 너무좋다 아침에 일어났는데 날씨가 너무 좋아서 친구에게 피크닉 가자고 꼬심 ...
외할머니가 돌아가셨다 요양병원에 10년넘게 계시다가 돌아가셨고 그 전부터 교류가 그렇게 없어서 그렇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