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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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 나야, 들기름 다이어리~ (And let's do it!)
10월 9일 수요일 고덕산책 올해 크리스마스를 제외한 마지막 할리데이~ 아주아주 감사한 한글날. 이제는 동...
1008 :: Life doesn't always turn out the way you planned!
가십걸 블레어는 인생의 모든 일을 맘대로 통제하려 하지만 번번히 좌절을 겪는다. 그렇게 좌절하고 세상을...
1001 :: 러닝 그리고 발레
# 러닝 그리고 발레 9월 30일 월요일 백만년만에 러닝을 했다. 올공까지 걷다가 이미 지친것 같긴 했는데, ...
0919 :: 시니컬 시즌
요즘 나는 시니컬하다. 긍정기름이 빠져 있다. 으쌰으쌰 끌어 올리다가도 내 안의 목소리가 사실 이건 내가...
9월 이야기 :: 엄마의 문자, 우는 어른
9월. 일이 많았다. 그 중 가장 큰 하나의 일. 인생의 큰 변곡점을 지나는 중이다. 난생 처음으로 따뜻한 온...
0814 :: 별별 여름 조각들, 광복이자 Stella의 날을 하루 앞두고.
* 난 매년 여름이면 늘 미친듯이 기록을 남기곤 했는데, 올 여름은 그렇지 못하다. 핑계로는 두가지가 있다...
0708 :: 한 여름의 호박파이, 승진
#건강검진 건강검진을 하고왔다. 2년만에 찾은 검진센터는 아직 7월인데도 불구하고 분주했다. 초밥처럼 돌...
0409-10 :: 팀 벚꽃 피크닉, 봄이 좋... 다!
In April, 9. Tuesday. (요즘 영어 공부를 하고 있으니 작게나마 배운걸 써먹어 본다) - 기분이 매우 좋...
0402 :: 날씨도 봄 기분도 좋나봄
- I feel better in spring. 오늘 영어 일기에 가장 먼저 적어본 문장. 나는 봄이 오면 기분이 좋아진다. ...
0331 :: 그동안 나에게는 많은 일이 있었다 (봄이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봄이다. 어느덧 봄이왔다. 마지막 글이 2월 15일 글이다. 매우 추울때의 글. 보통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