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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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양귀자] 내가 잘 살고 있나 고민이 든다면
모순이라는 책은 최근 방문했던 동아리 소모임 선정 책이었다. 당시에는 빌리고 싶었으나 책이 예약 중인 ...
[도서] 모순 - 양귀자
e북- 리더기로 책을 읽다가 밀리의서재 없는 도서들은 도서관 검색해서 대여해서 책을 읽는다. 2024년 첫 ...
? 양귀자 - 모순
읽고 싶었는데 제목 때문인지 오래된 책이어서인지 어려울 것 같아 시도하지 않던 책이었다. 블로그 이웃인...
모순_양귀자
2023. 9. 25. - 10. 17. [짧은 평] 90년대 배경이 주는 익숙함과 낯섦. 뜨거운줄 알면서도 다가가는 모순을...
모순 by 양귀자
양귀자님의 '모순'을 여러번 읽었던 것 같은데 이번에 다시 한 번 읽으니 또 다르다. 좋은 이야...
모순 | 양귀자 장편소설
오늘은 주말이라 등산을 가고 싶었는데 생리통도 심하고 몸이 안 좋아서 집에서 푹 쉬기로 했다. 며칠 동안...
#002 모순 [양귀자]
결혼을 고민하고 있거나 삶에서 중요한 선택을 해야 하는 분들에게 추천 긴 연휴(추석, 개천절, 한글날)가 ...
<모순> - 양귀자(쓰다)
<모순> - 양귀자(쓰다) 1998년에 처음 나온 소설, 25년이 지났어도 아무런 시대 차이가 느껴지지 않...
2023#37. 《모순》 양귀자
세상에 나온지 15년이 흘렀는데도(1998년 초판) 무려 132쇄를 찍을 정도로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읽고 있는...
사람들은 모두 소의 귀를 가졌다! (모순 / 양귀자)
삶의 어떤 교훈도 내 속에서 체험된 후가 아니면 절대 마음으로 들을 수 없다. 뜨거운 줄 알면서도 뜨거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