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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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풍경들
설 오기 전에 이불을 새로 싹 갈았어요. 침구에 집착하는(?) 저인데 원래 자주 세탁하는 걸 좋아하지만 새...
무제
회사 근처에 서점이 있다는 것은 엄청난 축복이군요. 오프라인 서점도 너모 오랜만인데, 광화문 교보문고도...
자취하고 해 먹은 요리들(사진 많음 주의)
올해는 블로그에 더 많이 기록하겠어! 는 새해마다 하는 다짐인데 못 지키고 있는 것 같아요… 확실히 직장...
큰 일이 많았던, 2023년
- 오랜만이에요. 지난 가을에 글을 쓴 것 같은데, 그 다음 포스팅은 연말이라니. 사실 그도 그럴 것이 이직...
지금은 가을 밖에 없네요
- 분명 며칠 전 만해도 여름의 흔적이 조금 있었는데 오늘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서늘함을 넘어 춥다고 생각...
8월 퇴사, 9월 이직, 10월 이사.
- 9월부터 새로운 회사 생활이 시작되었어요 8월 중순, 다니던 회사를 마무리하고 꿈 같던 동유럽 여행을 ...
코시국 이후 첫 해외여행, 오사카/교토 (2)
고민이 깊어질 때는 한 템포 쉬어가는 것도 한 방법이죠. 먹을 것이 들어가야 사람들은 제대로 된 생각을 ...
코시국 이후 첫 해외여행, 오사카/교토 (1)
세상에 얼마만의 해외여행인건지...! 사실 전 코시국이 되자마자 바로 인턴이 되었고, 정규직 전환 후에 코...
3월부터 8월 초까지, 그간의 격랑
-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살펴보니, '그간의 파란'이라는 글로 3월 중순에 글이 마지막 글...
그간의 파란
- 지난 몇 달간 꽤나 파란이 일었던 회사 생활이었어요. 지난가을부터 본격적으로 2월 말에 한창 프로젝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