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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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우리 집 거실을 밝히다: 퍼리든 뮤즈 2인용 소파와의 행복한 동거027
자랑스런 우리 집 거실을 밝히다: 퍼리든 뮤즈 2인용 소파와의 행복한 동거 안녕하세요! 할인 정보 큐레이...
우선순위를 어디에 두었나?
5월에 세웠던 목표를 향해서 계속 의식을 하며 노력을 했어요. 달리기, 저축, 독서, 정리 정돈, 건강한 집...
25.06.11
1.채혈실 2.골밀도검사(핵의학과) 3.뼈스캔(핵의학과) 주사>>>>2시간후 스캔 4.흉부 x-ray 5....
[육아 일기 #26] 새로운 것은 언제나 짜릿해(positive)
5월은 어린이날 우리 도하 어린이의 첫 어린이날. 아무것도 모르는 아기지만 보행기를 선물한 나 요즘은 보...
[육아 일기 #25] 폭싹 속았수다
3-4월 나를 울린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애기를 낳고 보니 더 감정이 올라오더라 휴 한없이 가벼운 내 눈물...
[육아 일기 #24] 새엄마 등장
수상하다. 아무리 생각해도 수상하다. 어느 날부터 9시 전에 자고 6시에 일어나는 아기가 되었다. 너무 잘 ...
수원 산후 마사지/산후 출장마사지 렌느제이 후기
이 후기는 철저히 내돈내산 그자체입니다요 산후 도우미보다 마사지를 기대했던 사람 바로 나. 출산하고 손...
100일이 된 나의 아기에게
도하야 엄마가 도하한테 쓰는 첫 편지네 먹고 자고 우는 것밖에 모르던 갓난 아기가 어느새 아침에 환한 웃...
[육아 일기 #23] 육아의 맛
아기 나무늘보 안고 쓰는 블로그 레츠고 우리 아기 태어난 지 어느덧 만 2개월 인스타 장인들은 대체 어케 ...
[육아 일기 #22] 쉰내 중독녀의 일상
자자 다들 비상 진돗개 하나 발령 그 유명한 원더윅스가 찾아왔습니다 귀신같이 밤 8~9시만 되면 귀에 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