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2
출처
도서 <멜라닌>
웬만하면 한겨레문학상 수상작은 찾아 읽게 되었다. 멜라닌도 마찬가지. 얼른 읽어야지 읽어야지 하다가 마...
도서 <첫사랑>
러시아 문학이 꽤 재미있다고 생각하게 돼서 야금야금 읽어야지 생각하던 참에 가볍고 저렴하고 게다가 제...
학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 진학에 앞서 전공을 선택할 때 내가 가장 강렬하게 느낀 건 그러니까 그리움이나...
도서 <서부 전선 이상 없다>
읽어 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마침 옆에 있던 친구가 빌려줬다. 제1차 세계대전의 참상을 사실적으로 고발...
유
간간히 너를 떠올리게 되었다. 네가 어떻게 지낼지 궁금해졌다. 네가 어떻게 지냈고 어떻게 지내고는 모르...
어른으로 가는 길
정말 너무 부끄럽고 창피하고 수치스럽다. 나는 자꾸 쥐구멍으로 숨고 싶다. 그런데 구태여 그 구멍 안을 ...
근래 읽은 책 (동경, 푸른 사과가 있는 국도, 이중 하나는 거짓말, 사랑과 결함, 내 이름은 빨강, 이토록 평범한 미래, 토니와 수잔)
블로그에 기록하지 않은 책이 너무 많아서.. 그냥 몰아서 쓰련다. 김화진 작가의 장편인데 상당히 실망했다...
징징
중학교에서 이른바 주제 수업이라는 걸 맡게 되었는데, 이건 교과와 어느 정도 관련이 있으면 (성취기준 대...
나를 좋아하지 않는 그대에게
머리가 너무 무겁다. 너무는 부정어와 호응하는 부사. 그러니까 머리가 무겁단 문장은 부정의 뉘앙스가 담...
1차시
말을 뱉는 즉시 후회했다, 아 이 말은 하지 말걸. 통화 버튼을 누르는 즉시 후회했다, 아 전화걸지 말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