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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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보름 살기, 한 달 살기에 적합한 주택 - 화북동 찰리하우스
제주시 화북동에 세컨하우스가 있습니다. 저희 가족이 못 내려가는 기간엔 단기임대를 해드리고 있어요. 풍...
뜨거운 여름 제주 건입동, 화북동 2 - 우당도서관, 별도봉산책로, 제주몽떼
우당도서관 어린이자료실을 한 번 가더니 또 가고 싶다는 아이의 말에 도서관은 언제든 좋지! 하며 흔쾌히 ...
뜨거운 여름을 보내며 부른 노래
여름이라는 더위가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아직은 덥지만 아주 조금씩 가시고 있음이 느껴진다. 쉬고 있는...
야탑역 버스터미널 공항가는 시간표(2024.8월 기준)
야탑에서 공항 가는 리무진 이용할 때마다 꼭 찍게 되는 버스시간표 타는 장소는 홈플러스가 있는 테마폴리...
뜨거운 여름, 차 없이, 제주 건입동, 화북동에서 놀기- 사라봉, 카페물결, 우당도서관, 채선당
여름휴가로 둘째딸과만 제주집에 내려왔다. 총 열흘을 머물건데 성수기에 내려오다보니 차 렌트비용이 너무...
맹산환경생태학습원 bee 하우스 만들기
우리집이 좋은 점 중 하나는 맹산환경생태학습원이 가까이 있다는 것이다. 4계절 잘 관리된 다양한 나무와 ...
치앙마이식 바느질로 지은 상의
올해 여름엔 손바느질로 옷을 네 개나 만들었다. 손쉽고도 너무 재미있는 작업이다. 수많은 천 중에 나한테...
자폐인의 생각과 느낌을 담은 <바람의 빛깔 - 나의 일기를 그리다>
지난 4월 예술의 전당에 그림전을 보러 갔다가 귀한 전시를 발견했다. 자폐성 장애를 가진 작가의 그림전이...
치앙마이식 바느질로 지은 세번째 원피스
인도천으로 원피스를 만든 후, 린넨천으로 만들어 입어보고 싶었다. 인터넷으로 린넨천을 주문해서 내가 생...
새생명에게 내어준 자리
비온 후의 산은 나무 냄새가 짙고 바람도 시원하다. 아침부터 하늘에 먹구름이 드리워져서 비가 올성 싶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