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시집을 읽다가 따라 쓰지 않고는 더 이상 앞으로 나갈 수 없던 시 "괜찮아"

2025.06.13

괜찮아 태어나 두 달이 되었을 때 아이는 저녁마다 울었다 배고파서도 아니고 어디가 아파서도 아니고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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