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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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5일 목요일
5월 15일 목요일.
5월 11일 일요일. 불.
5월 18일 일요일. 화분에 심은 고수. 싹은 올라왔는데 잘 크지를 않는다. 점심 먹고 창밖을 보는데 건너편 ...
5월 9일 금요일. 어버이날 2.
5월 9일 금요일. 딸에게 받은 카네이션 꽃다발과 손편지.
5월 6일 화요일. 생일.
5월 6일 화요일. 어린이날 겸 내 생일을 기념해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점심. 나보다 딸과 어머니가 더 즐...
5월 3일 토요일. 이팝나무.
5월 3일 토요일. 창문을 열면 보이는 이팝나무. 꽃이 만개했다. 요 며칠 비가 왔지만 꽃이 떨어지지는 않았...
마장호수 출렁다리+정인국수
마장호수 출렁다리. 어제부터 제량휴업인 딸 덕분에 찾아갔다. 8시 40분 쯤 출발해 한시간 만에 도착하니 ...
4월 30일 수요일. 도어락 교체.
4월 30일 수요일. 4월의 마지막날. 지난해 고장나서 임시로 수리해서 쓰던 현관 도어락. 불안불한해 하면서...
4월 28일 월요일. 집수리.
4월 28일 월요일. 집수리라고 하기에는 너무 거창하지만, 이런 저런 고장난 부분을 고쳐가고 있다. 어제는 ...
4월 26일 토요일. 성묘.
4월 26일 토요일. 따뜻한 봄날, 아버지 성묘를 다녀왔다.
4월 23일 수요일. 주운 돈.
4월 23일 수요일. 주말에는 비가 오더니 이번주는 따뜻한 봄날이다. 어제 아이가 난데 없이 "경찰관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