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순 시집 <꽃에 쏘였다> / 고요한 작업

2025.06.15

조단조단 도란도란, 나지막히 속닥이는 정감있는 목소리가 들려오는듯 하다. 기쁜 일도 아픈 것도 허망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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