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5
출처
DDP에 다녀왔다.
의욕이 없어지고 맥이 빠져서 사는 날들이 이어지던 때 한 친구가 카메라 가지고 나간다기에 따라나선 길 ...
내려다 봤다.
덕수궁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이 있다하여 나도 가봤다. 내려다 본 덕수궁은 내가 그 땅을 밟고 다닐 때 ...
작은 부전나비
오늘도 하늘을 보니 비가 내리지 않을 것 같아 꽃들에게 물을 주려고 일직 마당에 나갔더니 작은 맨...
늦둥이꽃
눚둥이는 꽃의 세계에도 있다. 아무 것도 모르는 내가 담장 가까이에 오이 6 모종 사다 심었더니 뜨...
추수?
옥수수 추수하는 계절이다. 농사지으신 분이 새벽에 수왁하셔서 보내주신 것을 우리들은 낮에...
사람의 말을 알아듣는다.
낙산에 오르다가 길에서 고양이 두 마리를 만났다. 한 마리는 땅에 남고 이 것은 잠자리를 쫓고 있엇다. 잠...
개망초
자기가 심지 않은 것은 모조리 뽑아보리는데도 개망초는 어떻게든 살아남아서 꽃을 피운다. 비가 며...
모르는 아이
해마다 나타나는데 이름이 무엇인지 알 수 없다.
감사하다.
비가 심하게 내릴 때 보면 마당의 물 고임 하수구가 막힌 것처럼 근처에 호수를 이루었다가 잠시 뒤에는 이...
제절로 피었다.
비가 그쳐서 밖에 나가보니 낯선 나팔꽃 하나가 피어있다. 아무도 심지 않았는데 잡초들 속에 누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