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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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졌지만 볼거리는 남았다
아름다움을 뽑내던 연꽃이 지고 꽃대만 남았지만 꺾기고 휘어져 물에비춰서 볼거리로 남았다. 추운 겨울에...
참새들은 서로 싸우지 않는다
내 눈에 보이지 않는 먹이를 서로 사이좋게 먹는 모습이 예쁘다.
겨울강가에는
아직 물이 꽁꽁 얼지 않은 강가에는 얼음 결정이 훌륭한 조각품처럼 널려있었다.
차 한잔
이 며칠 자다말고 머리가 심하게 아파서 깨어나면 일어나서 움직이는데 그렇게 하면 정신이 맑지는 못해도 ...
2018년 12월 13일 오후 12시 23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일기예보에서 눈이 내린다하더니 6시 반 경부터 조금씩 내려서 조금 쌓였다. 눈이 내리면 대문앞 언덕이 미...
색칠하기
나이 많아지면 여러 기능이 나빠지니 젊어서는 웃기던 일들을 하라고 시키신다. 그 중에는 그려진 그림에색...
창경궁에서
원앙을 보려고 창경궁을 찾았더니 춘당지의 물이 얼어서 먹이를 찾아서 원앙들은 모두 어디론가 날아가고 ...
추운 날씨가 유리창을 그림판으로 잘 못 알았나보다.
추운날씨이어서 유리창에 성에가 끼었다. 빛이 들면 예쁠 터인데 ? 추위는 유리...
철 없는 장미 꽃봉오리
며칠 전에는 첫눈이 제법 많이 내렸고 오늘 아침에는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듯 찬 비가 내렸는데 창 밖을 ...
개장전인 서울수목원에 다녀오다
지하철을 타고 마곡나루역에 있는 서울수목원에 다녀왔다. 겨울이어서 아직 정리가 덜 된 야외는 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