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5
출처
매화향기 흩날리는 남도 꽃마을에서....
이 꽃잎들 김용택 천지간에 꽃입니다 눈가고 마음 가고 발길 닿는 곳마다 꽃입니다. 생각지도 않은 곳에서 ...
"화가 헤세로 가는 길"을 읽으며...
색채의 마술 신의 입김이 이리저리 하늘 위에서, 하늘 아래서 빛이 수천 가지 노래를 부르고 신은 온갖 색...
오세영시인 "3월" 읽으며...
3월 오세영 (1942~ ) 흐르는 계곡물에 귀 기울이면 3월은 겨울옷을 빨래하는 여인네의 방망이질 소리로 오...
정지용시인 "우리나라 여인들은"
우리 나라 여인들 은 五月ㅅ달 이로다. 깃븜 이로다. 여인들 은 꼿 속 에서 나오 도다. 집단 속 에서 나오 ...
박연준시인 "꽃집ㅡ종수에게"를 읽고...
꽃집 ㅡ종수에게 박연준 (1980~ ) 빛이 빛에게 수분이 수분에게 가시가 가시에게 흙이 흙에게 조그마한 삽...
김영랑시인 "강물"
강물 김영랑 (1903 ~ 1950) 잠자리가 설워서 일어났소 꿈이 고웁지 못해 눈을 떴소 베개에 차단히 눈물은 ...
한국전통자수 "박필순 자수전 어머니의 마음으로"
일월곤륜도 日月崑崙圖 비단에 자수 월전미술문화재단선정 기획 초대전 한국 전통 자수: 박필순 자수전 어...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겨울 강가에서"
겨울 강가에서 안도현 (1961~ ) 어린 눈발들이, 다른 데도 아니고 강물 속으로 뛰어내리는 것이 그리하여 ...
"이중섭의 사랑, 가족" 책의 감동을 전합니다!!
과수원의 가족과 아이들 Family and Children in Orchard 종이에 잉크, 유채 20,3 x 32,8 나의 발가락 ...
오세영시인 "1월"을 읽으며...
1월이 색깔이라면 아마도 흰 색일 게다. 아직 채색되지 않은 신神의 캔버스. 산도 희고 강물도 희고 꿈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