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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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모꼬지의 계절이다.
오늘은 3월 마지막 주 금요일. 갖가지 먹을거리를 든 학생들이 경춘선 승강장에 삼삼오오 모여 있다. 경춘...
20240405 남녀 공용화장실
지인과의 만남. 잠시 양해 구하고 화장실에 다녀온다. 남녀 공용화장실. 화장실 볼 일이야 남녀를 구분하지...
20240411 낙동강의성휴게소
경상북도 구미시 도개면 환승터미널 어쩌다 들른 휴게소 조형물이 재미있다. - 저 곰은 왜 저기에서 등반 ...
20240328 길 물어봅니다.
전철 기다리며 음악 듣는 시간. 출근시간 아니니 조바심도 없고, 바쁜 약속 없으니 한가한 퇴근길이다. 굳...
20240323 굴향 가득한 주말
이웃나라에서 내보내는 오염수 탓에 바다음식도 미덥지 못한 세상이 되었다. 날것 그대로의 풍미로 먹던 굴...
20240304 도움을 청하면 도움을 받는다
예전 인사이트 기사 하나를 꺼내본다. 초등생의 귀여운 신고내역, 경찰관의 슬기로운 대처가 절로 미소를 ...
당신의 서울살이
식사 준비에 분주한 아침. 딸내미 출근하는 모습 보시겠다고 두 분이 식탁을 지키고 계신다. = 내가 ...
20240222 봄비, 봄 비.
출근을 서두르는 아침, 어제는 부슬부슬 내리던 비가 오늘은 우산이 필요한 정도로 제법 내린다. 비 맞은 ...
20240201 내 덧신이야. 따뜻하겠지?
- 이건 네 거다. 엄마가 덧신 한 켤레를 내민다. 당신 덧신 구입하시면서 한 켤레 더 사셨단다. 아니 뭘 이...
20240122 김광석, 내가 사랑한 시인
월요일 아침 출근길, 라디오를 켜니 김광석 목소리가 흐른다. 그리고 여러 버전의 그의 노래가 1시간을 가...